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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부터 경기도 안산시의 출생축하금 제도가 대폭 개편됩니다. 첫째 아이 출생축하금이 기존 대비 2배로 대폭 인상되고, 둘째아 이상에 대한 지원금은 아이의 성장에 맞춰 나누어 주는 **'단계별 분할 지급'** 방식으로 바뀝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안산시 출산장려 지원 등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추진하고, **2027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개편되는 2027년 안산시 출생축하금 정책의 주요 내용과 자격 요건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 첫째아 출생축하금 100만 원 ➡️ 200만 원 상향
첫 자녀를 출산하는 가정의 초기 양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첫째아 지원금이 대폭 확대됩니다.
📌 첫째아 지원 핵심 변경사항
- 지급 금액: 기존 100만 원 ➡️ 200만 원 (2배 인상)
- 지급 방식: 기존과 동일하게 일시금 지급
🔄 둘째아·셋째아 이상 지원금 '단계별 분할 지급' 개편
둘째아 이상 출산 가구에 대한 총 지원금 액수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되지만, 보건복지부 권고 사항을 반영하여 **일시금에서 단계별 분할 지급 방식**으로 전환됩니다. 출산 직후에만 집중되던 지원을 아이의 성장 과정까지 이어지도록 돕기 위한 취지입니다.
| 구분 | 총 지원금 | 1차 지급 (출생 시) | 2차 지급 (1년 후) |
|---|---|---|---|
| 둘째아 | 300만 원 | 150만 원 | 150만 원 |
| 셋째아 이상 | 500만 원 | 150만 원 | 350만 원 |
💡 2차 지급 시 참고사항
1차 지급일로부터 1년이 지난 시점까지 안산시 거주 요건을 계속 충족하고 있다면, 별도의 신청 없이 2차 지원금이 자동 지급됩니다.
🎁 함께 지원되는 국비 및 안산시 양육 혜택
안산시는 둘째아 이상 가구의 경우 시 자체 출생축하금 외에도 다양한 연계 혜택이 함께 제공되어 양육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첫만남이용권 (국비 지원): 둘째아 이상 300만 원 지급
- 안산시 영유아 양육비: 연 36만 원 추가 지원

⚠️ 적용 기준 시점 꼭 확인하세요!
이번 개정 제도는 2027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부터 적용됩니다.
주의할 점은 지원 대상 판단 기준이 출생신고일이 아니라 '실제 출생일'이라는 점입니다. 2027년 새해 이후 태어난 아이부터 새로 개편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산시의 이번 출생축하금 개편은 단발성 지원을 넘어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 전반을 함께하겠다는 취지입니다. 2027년 출산을 계획 중이시거나 안산시에 거주하시는 부모님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