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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초격자 독서법 작가 가미오카 마사아키는?
전략 PR 컨설턴트이자 투자가, 일본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분야 유튜버, 다국적 기업인 소니그룹, 일본 대표 종합상 사이 미쓰이물산 등 1000여 개 기업에 브랜딩, 신규 사업 컨설팅 등 제공, 종잣돈 200만 엔으로 시작한 주식 및 부동산 투자에서 1만 5000프로 수익률 달성을 하기도 했다. 작가는 대학 졸업 후 무엇하나 제대로 풀리는 일이 없어 하루하루 근근이 살아가던 시절에 스스로를 낙오자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작가의 눈부신 변화는 모두 독서 덕분에 가능했다고 말하고 있다. 수많은 실험과 실패를 반복하며 완성한 초격자 독서법으로 인생 역주행은 작가의 현실이 되었다. 초격자 독서법을 실천한 지 15년이 되었고 매일 평균 1권씩 책을 읽는 리듬을 무난하게 이어나가고 있다. 작가는 어느새 독서는 식사처럼 일상의 한 부분이라고 말하고 있다. 초격자 독서법은 빠르게 읽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지식이 머릿속에 각인되어 생활 곳곳에 활용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자 부를 가져다주고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바꾸어준다. 한 분야의 책을 7권만 읽는다면 누구나 그 분양에 정통할 수 있게 된다라고 말하는 작가는 인생의 풍요로움은 독서량으로 정해지고 초격자 독서법은 그것을 실현하는 최강의 무기가 된다고 말한다.
초격자 독서법이란?
초격자 독서법이란 독서 속도와 지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독서법이다. 즉 초격자 독서법은 책 1권을 30분 만에 3번 읽는 방법이다. 속도로만 본다면 기존의 속독법에 미치지 못하지만 머릿속에 지식이 남는 비율은 비교할 수 없이 높다. 한 달에 15권을 읽고 게다가 지식까지 머릿속에 저장되는 최강의 독서법이다. 초격자 독서법은 생활에 변화를 가져온다 책의 지식을 머릿속에 저장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수많은 정보의 현대사화에서 초격자 독서법의 활용으로 변화의 흐름을 타고 놓치지 않을 수 있다. 초격자 독서법은 특별한 교육이 필요하지 않고 누구나 책을 읽고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작가의 경험과 성과를 통해 알 수 있듯이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다. 세계적 부자들의 공통점에서도 독서를 꼽을 수 있듯이 그들의 독서습관이 부의 원천이었던 것이다. 그들은 미칫듯이 책을 읽는 습관을 놓치지 않고 지금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초격자 독서법은 꼼꼼하게 1회 읽기보다 독서 시간을 분산해 같은 책을 빠른 속도로 여러 번 읽는 게 기억에 더 잘 남는다는 사실이 뇌 과학 연구로 밝혀졌다. 사람이 높은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는 시간이 15분이 한계다. 이를 근거로 초격자 독서법은 1회 차를 15분, 2회 차는 10분, 마지막 3회 차는 5분을 배정한다. 200페이지 책,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대중적인 책이 기준이다. 초격자 독서법은 한 페이지를 5초에 읽는 것을 목표로 한다. 1회 차의 핵심은 로켓 스타팅 리딩이다. 스톱워치를 설정해서 시작과 동시에 단번에 읽어 나간다. 반드시 제한 시간에 내용을 건너뛰어도 되고 중요하다 싶은 페이지는 접고 빠르게 읽어 나간다. 2회 차의 핵심은 파란 펜 메모리딩이다. 1회 차에서 접어 놓은 페이지르 중심으로 읽어가면서 앞뒤 페이지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새롭게 알게 된 지식이나 깨달은 점을 파란 펜으로 메모한다. 뇌 과학에서 말하는 에피소드 기억을 활용한 것이다. 3회 차의 핵심은 아웃풋 리딩이다. 2회 차 때 파란 펜으로 메모한 부분을 다시 한번 살펴보면서 그 지식을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할지 구체적으로 기록한다. 책을 통해 받아들인 지식이 피와 살이 되도록 하려면 반드시 아웃풋 노트를 작성해야 한다. 자신만의 언어로 아웃풋 하여 실생활에서 적용하면 뇌는 그것을 중요한 정보로 인식하고 장기 기억으로 보존한다.
초격자 독서법의 선물
초격자 독서법을 활용하면 첫째 논리적 사고력을 몸에 읽힐 수 있다. 초격자 독서법의 중요한 축인 아웃풋 노트는 이런 훈련에 최적화 되어 있다. 이것을 실천한다면 결과적으로 논리적 사고력은 쑥쑥 성장할 것이다. 두 번째 항상 아웃풋을 의식하는 독서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의 연결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져온다. 더 많은 발상을 가져올 씨앗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무한대로 뻗어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세 번째 바른 판단력을 갖게 해 준다. 올바른 판단을 하는 능력은 평소에 뇌의 데이터 베이스를 얼마나 충실하게 구축했느냐로 정해지기 때문이다. 네 번째 자신감, 자제력, 주체성, 호기심, 창조성등 눈에 보이지 않는 비인지 능력이 단련된다. 비인지 능력을 단련한다는 것은 뇌가 얼마만큼의 정보를 받아들이고 처리할 수 있느냐에 달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다섯 번째 결론에서부터 시작하는 사고법인 가설 사고력을 익힐 수 있다. 책을 읽을 때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나라면 이 순간에 어떤 결정을 내렸을까 등의 질문을 항상 마음에 담아두기에 평소에 어떻게 상황을 파악하고 어떻게 과제를 생각하고 답을 찾나 등의 습관이 생기고 종합적으로 내면에 단련된 것이 과실 사고력인 것이다. 여섯 번째 알 수 없는 미래나 실패가 두렵다면 책을 읽을 때마다 아웃풋노트를 작성해서 행동으로 옮길 계획을 실행함으로 마음이 단련되고 꺾이지 않는 마음을 갖게 된다. 초격자 독서법으로 책을 읽고 지식을 차곡차곡 쌓아 행동으로 옮기면 자신감은 절로 높아진다.
초격자 독서법의 핵심 스킬
초격자 독서시 1회 차의 핵심은 표지와 띠지가 핵심이다, 차례는 읽을 필요가 없다, 에필로그도 건너뛴다, 한자 단어를 중심으로 읽는다, 접속사에 주목한다, 책의 핵심 주장은 단 하나다, 중요한 페이지는 접어둔다. 2회 차의 핵심은 접어놓은 페이지를 공략한다, 파란 펜으로 메모한다, 에피소드 기억을 활용한다, 책을 아끼지 않는다. 마지막 3회 차의 핵심은 아웃풋 노트를 작성한다, 아웃풋 노트의 작성 포인트 4가지는 1. 독서의 목표를 언어화한다. 이 간단한 절차만으로도 책을 더 빨리 읽을 수 있다. 2. 메모한다. 책을 익은 날짜와 독서 시간등을 자유롭게 적는다. 독서 시간을 기록하면 성취감은 물론 습관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3. 책의 에센스를 10-20자 이내의 한 문장으로 정리한다. 에센스가 여럿일 때는 항목당 20자 이내로 정리한다. 4. 행동 계획과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작성하는 것이다. 즉 책의 에센스를 어떻게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갈지 앞에서 정리한 에센스를 기반으로 작성한다.
초격자 독서법을 통한 나의 생각
수 많은 독서법이 있다. 천천히 읽고 생각하는 독서법, 빠르게 읽는 것을 목표로 하는 속독법, 생각을 확장시키는 속독법등 다양한 독서법으로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을 사로잡는 책들이 지금도 계속 출간되고 있다. 초격자 독서법이라는 말은 처음 들었고 읽는 내내 이런 방식으로 책을 읽을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정말 정해진 그 시간 내에 초집중 독서법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먼저는 책에 대한 관심과 도전의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수많은 정보의 습득이 핸드폰, 인터넷, 각종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우리에게 제공되는 이 시대에 아날로그 방식의 독서는 한번 해보자라는 결단이라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도 모르게 수많은 정보들이 매일 나에게 다가오지만 초격자 독서법이 말하는 스킬들이 없는 상태라면 많은 정보와 지식은 단순이 나에게 바람처럼 흘러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마음을 다잡고 앉아서 작가가 말하는 것을 적용하여 책을 통해 삶을 변화시키고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시간을 맞볼 것이다.